무료 호스피스 오픈 에 관해
작성자 최고관리자
작성일 07-03-10 14:28
조회수 1,976
소중한사람들 에서는 의학적인 치료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는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기 위한 호스피스 를 오픈 합니다.
사람은 신체적, 심리적, 영적, 사회적, 경제적 등 여러 측면이 서로 작용하여 총체적인 고통(total suffering)을 겪게 되며, 이에 대한 총체적인 돌봄을 필요로 합니다. 환자들이 통증을 느낄 때 신체적인 것으로만 오해하기가 쉽지만 실제적으로 인간은 총체적 통증(total pain)을 느끼는 것 입니다. 신체적으로 암성통증도 느끼지만, 정서적으로 환자가 불안과 외로움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함께 오랜 투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감으로 실제로 느끼는 통증은 몇 배나 더 증가합니다. 그러므로 저희들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무료로 그들을 돌보려고 합니다.
현재 암 환자의 수는 40 만 명이며 매년 암 환자 발생은 약 8 만 명(평균 6분 40초당 1명 발병)입니다. 매년 암 환자 사망은 약 4 만 명(평균 13분당 1명 사망) 그리고 발병 후 90%가 5 년 이내 사망하고 있습니다. 저희들은 창립 초기부터 유정옥 회장이 기부한 800평 위 에 말기 암 환자 요양소를 건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 이 일을 위해서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. 감사한 것은 세계기독간호선교회와 의사들이 동역하기로 한 것입니다. 주변에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소개하여 주시고 많은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.
소중한사람들, 호스피스 서울 중구 중림동 324-5 문의전화 010-2499-9106
사람은 신체적, 심리적, 영적, 사회적, 경제적 등 여러 측면이 서로 작용하여 총체적인 고통(total suffering)을 겪게 되며, 이에 대한 총체적인 돌봄을 필요로 합니다. 환자들이 통증을 느낄 때 신체적인 것으로만 오해하기가 쉽지만 실제적으로 인간은 총체적 통증(total pain)을 느끼는 것 입니다. 신체적으로 암성통증도 느끼지만, 정서적으로 환자가 불안과 외로움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함께 오랜 투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감으로 실제로 느끼는 통증은 몇 배나 더 증가합니다. 그러므로 저희들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무료로 그들을 돌보려고 합니다.
현재 암 환자의 수는 40 만 명이며 매년 암 환자 발생은 약 8 만 명(평균 6분 40초당 1명 발병)입니다. 매년 암 환자 사망은 약 4 만 명(평균 13분당 1명 사망) 그리고 발병 후 90%가 5 년 이내 사망하고 있습니다. 저희들은 창립 초기부터 유정옥 회장이 기부한 800평 위 에 말기 암 환자 요양소를 건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 이 일을 위해서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. 감사한 것은 세계기독간호선교회와 의사들이 동역하기로 한 것입니다. 주변에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소개하여 주시고 많은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.
소중한사람들, 호스피스 서울 중구 중림동 324-5 문의전화 010-2499-9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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